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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현장직업체험’ 지원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2020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초등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진로적성검사 △학급별 진로직업체험(미래로 진로여행) △두레 진로진학상담이 있으며, 중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현장직업체험 △진로동아리 꿈 종합학교 △학급별 진로직업체험(미래로 진로여행) △진로특강(행복진로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고등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학급별 직업인 특강(꿈스타그램)’ 등 학교와의 협력과 소통으로 교육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현장직업체험은 올해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에 따라 성동구 11개 전(全)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희망 진로에 부합하는 다양한 체험장소 78개소를 발굴하고 관리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

중학교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학급별 진로직업체험과 현장직업체험 모습 <사진=성동구청>

진로교육 프로그램 중 학급별 진로직업체험인 ‘미래로 진로여행’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13개 초등학교 5, 6학년 총 1,259명과 11개 중학교 1학년 전교생 총 1,72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별로 희망하는 직업군을 선정하여 전문 직업인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직업소개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 바람직한 직업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꿈스타그램’은 다양한 직업인이 학교로 찾아가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증진을 위해 기획했으며, 관내 4개 고등학교 1, 2학년 총 6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동 부모학당’, ‘학부모 진로코치 특강’ 이 초·중학생 학부모 6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성적과 관련된 학습, 현실적인 교육제도 이해와 진로설정,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역할훈련 등 수준 높은 학부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채로운 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교육환경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 연간 80여명의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 육성의 초석을 마련하고 가족건강성 증진 및 올바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lf.sd.go.kr) 또는 전화(02-2286-6685, 6683)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0년 성동구가 미래교육 선도모델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집중 기획하고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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