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강남 도심 한복판 코엑스 부근의 사찰 ‘봉은사’에 홍매화가 피기 시작했다. ‘봉은사’는 지하철 9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도심 속에서 운치있는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홍매화, 산수유, 목련, 진달래가 피어 본격적인 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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