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의 시행착오 방지, 상공회의 지속적인 경영지도로 사후관리도 해줘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예비창업자의 창업과 기존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해 오는 26일~27일 양일간 9:30~17:30까지 양천나눔누리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청과 양천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교육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정보,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관계 전문가의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상공회의 지속적인 경영지도로 사후관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업 준비절차 및 창업가정신 ▷성공 창업을 위한 상권 입지분석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세무 ▷온라인마케팅 도구와 페이스북 마케팅 ▷창업자금 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등 서류작업에서 마케팅 실무까지 다채로운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준비를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분야와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더욱 다양한 정보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창업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은 오는 25일(수)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adc.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만 모집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믿을 만한 창업정보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관련 정보와 사전지식 습득으로 이루어진 창업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620-4826), 양천구상공회(02-2603-1414), 서울신용보증재단(02-2174-5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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