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따뜻한 봄이 오면 겨울의 털옷은 입을 수 없는 것처럼 세상만사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기 때문에 적절히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농·어업, 산업, 교육 등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발전할 수가 없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이다. 기술도, 산업도 융합, 교육도 융합이여야 앞서갈 수 있다. 만약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상을 읽지 못하고 옛날방법만 고집한다면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때 시대에 앞서가는 최정수한자속독은 1시간 훈련하면 5시간 공부한 것보다 더 뛰어난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는 글로벌시대에 국운을 상승시키는 역사적인 교육이란 사실과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의 진가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의 효과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한글부교재)으로 독서능력 향상 등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기 때문에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필수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큰 도움 주고, 한자 각 급수 쉽게 취득하므로 수강생이 계속 증가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이 획기적인 교육이 바로 최정수한자속독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상급생이 될수록 모든 공부 잘 할 수 있는 기초학문을 1시간 훈련으로 5시간 공부한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결과가 나타나며, 최초의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방과 후 교육의 대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인데 정규과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방과 후에 지도해야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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