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최근 코로나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우리들의 일상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그로인해 모든이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우리의 뜨거운 교육열은 계속되고 있다.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큰 원동력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 산업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어야 발전할 수 있듯이 교육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개발 및 발전하여야 한다.

최정수 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가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되며, 장기 기억,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한글부교재)으로 독서능력 향상 등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큰 도움 주고, 한자 각 급수 쉽게 취득하므로 수강생이 계속 증가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최정수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는 “코로나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저는 요즘 논문준비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이 획기적이란 사실이 학문적, 과학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모든 이론과 실험결과를 마지막으로 최종정리하고 있습니다.”

“한국한자속독교육 최정수한자속독이 초등 때 왜 필수과목이 되어야 하는지? 전국 초등학교 방과 후는 물론 정규시간에 주 2회 훈련하여 우수한 교육의 혜택을 도시뿐 아니라 산간벽지 학생들에게도 골고루 줄 수 있는 당위성,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올바른 교육! 특히 초등교육이 가장 중요하므로 뛰어난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느 지방 누가 개발했든 상관없이 국운상승을 위하여 전 국민이 뜻을 모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학문적, 과학적으로 우리 한자속독의 우수한 진가를 입증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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