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바이러스로 일상에서 위생과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집 안 위생에 더욱 신경 쓰이는 시대가 왔다.

저서 <반짝반짝 청소(중앙북스, 2020)>는 청소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고민인 사람에게는 청소하는 방법을, 시간이 없어서 청소를 못 하는 사람에겐 쉽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스케줄과 노하우를, 청소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좀 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책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쉽고 빠른 청소 방법은 물론, 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과 이 세제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친환경 청소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집 안 위생이 더욱 신경 쓰이는 요즘, 청소의 재발견!”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바이러스로 일상에서 위생과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집 안 위생에 더욱 신경 쓰이는 시대가 왔다. 『반짝반짝 청소』는 청소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고민인 사람에게는 청소하는 방법을, 시간이 없어서 청소를 못 하는 사람에겐 쉽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스케줄과 노하우를, 청소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좀 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책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쉽고 빠른 청소 방법은 물론, 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과 이 세제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친환경 청소 방법 등을 소개한다.

“청소계의 에디슨! 쎄씨주부표 아이디어 청소법” 이 책에는 저자가 수십 년간 살림을 하면서 축적해 온 청소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안한 알짜배기 청소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떻게 이런 방법을 생각해 냈지?’ 싶을 정도로 기발하고 톡톡 튀는 그녀만의 이색 청소법들이 가득한데, 쎄씨주부표 청소법의 대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시금치로 가스레인지 청소하기’를 비롯해 레몬, 소주, 소금, 우유 등 집에 흔히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청소하는 친환경 청소 노하우도 소개한다. 독한 화학 세제를 이용하는 것보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 청소를 하면 잔류 세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아이 장난감과 아기용품도 안심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친환경 세제 3총사(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표백제)’를 깨알같이 활용하는 방법은 기본. 노끈, 스타킹 등 간단한 소품을 이용해 청소 사각지대까지 싹 밀어내고, 양파망으로 만든 신발탈취제, 천연 방향제와 소이캔들, 친환경 섬유유연제와 EM 발효액, 습기 제거제까지… 시간과 힘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각종 청소 방법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저자 박현정은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블로그 〈쎄씨주부의 소꿉놀이터〉에 자신의 청소법과 살림법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약 5년이 지나면서 살림 및 청소 관련 프로그램과 잡지 인터뷰의 섭외 1순위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TV조선 〈만물상〉을 비롯해 SBS 〈스타킹〉, SBS 〈생활의 달인〉, EBS 〈생활백과〉, EBS 〈생활의 비법〉 등 살림 관련해서는 안 나간 프로그램이 없을 정도. 센스 있고 재밌는 청소 아이디어를 잘 고안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깐깐한 안목으로 효율적인 살림 도구를 잘 고르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청소의 여왕’, ‘청소계의 에디슨’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각종 방송과 잡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쎄씨마켓을 운영하며 직접 써 보고 깐깐하게 고른 제품들을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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