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불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숯불요리는 예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어린아이는 물론이고 60대, 70대까지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숯불은 화력이 매우 강해 고기, 생선 등을 속까지 빠르게 익힘과 동시에 기름은 아래로 빠지고 속의 육즙을 보존하기 때문이다.

이에 숯불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음식점에는 연일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가운데, 정읍 상동 무한리필 브랜드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이하 사계진미)’가 무한리필에 대한 편견을 깬 정읍 상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계진미는 극강의 가성비를 선보이는 국내최초 프리미엄 숯불닭갈비 뷔페로, 가격과 맛을 동시에 잡아 인기가 높다.

정읍 닭갈비 전문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사계진미는 소금, 고추장, 간장에 재운 숯불닭갈비를 선보이는 곳으로, 1960년대 춘천 닭갈비의 원조를 재현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세 가지 닭갈비에 간장 치킨, 후라이드 치킨, 닭곰탕, 야채 셀프 바, 탄산음료를 1인 14,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무제한으로 제공해 정읍 상동 회식장소, 정읍 상동 모임장소로 추천되기도 한다.

정읍 상동 고기집 사계진미에서 사용되는 닭갈비는 국내 농장에서 당일 수급한 무항생제 1등급 닭만을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허벅지살만을 사용해 가성비 좋은 정읍 상동 밥집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읍을 대표하는 정읍 상동 고깃집, 정읍 상동 닭갈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여기에 1인 5,000원 추가 시 요즘 인기인 생맥주와 소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애주가들에게 정읍 상동 술집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오후 2시 이전 방문 시 닭개장, 닭곰탕, 치킨, 음료, 밥, 김치 등이 제공되는 사계정식을 6,000원에 맛볼 수 있어 정읍 상동 점심으로도 인기다.

업체 관계자는 “정읍 맛집 사계진미는 코로나19로 인한 걱정을 차단하기 위해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을 이행 중이며 특히 위생을 위해 초음파 버블세척기를 설치했고 세스코 멤버십에도 가입되어 있다.”라며 “SBS, MBC, MTN, TV조선, 서울경제 TV 등에 방영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곧 더워지는 날씨인 만큼 입맛을 돋아주는 새콤달콤한 ‘막국수’ 등도 인기가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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