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요즘의 아이들은 과거보다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다고 한다. 이전의 아이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춘기가 시작됐지만, 최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와 멀어지곤 하는데, 이 시기를 잘못 보내면 아이와 부모의 간극은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학부모 역시 바쁨을 이유로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면 소통이 더욱 줄어들고 어색한 사이가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초통령이라 불리는 스타 유튜버 ‘도티’가 초등학생의 외로움을 달래면서도 부모와 자녀의 사이를 다시금 공고하게 이어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티는 지난 1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도티TV’를 통해 천재교과서의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과 함께한 일일 선생님 도전기를 공개했다. 도티의 선생님 도전기는 공개 직후부터 많은 구독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티의 이번 영상에 등장한 초등학생 ‘민수’는 매일 반복되는 학원 공부에 지쳐 있었다. 부모님은 바쁜 탓에 민수를 돌볼 시간이 넉넉하지 못했다. 민수의 장래희망은 물론 발 사이즈와 같은 사소한 부분도 잘 몰랐던 상황. 이에 도티와 천재교과서 밀크T와는 민수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도티가 민수의 일일 밀크T 선생님이 되어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했던 것. 도티와 민수, 두사람은 밀크티 과학실험실 콘텐츠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1대 1 화상 코칭을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밀크T로 즐겁게 과학을 공부했다. 그 과정에서 민수는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은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처럼 민수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매개체가 되어준 초등인강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자녀의 초등학교 공부에 온전히 신경쓰기 어려운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관리 선생님의 체계적인 초등학습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밀크T의 모든 학습기기는 삼성전자의 정품 갤럭시 탭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등인강 밀크T 초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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