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기존에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알려졌던 PC방창업이 최근 요식업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운영이 간편하고 수익성이 높은 프랜차이즈를 찾는 초보 및 여성 창업자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업종 특성상 반찬가게나 분식집 등 기존의 여성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대비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 망설이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일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 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이 피씨방창업비용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피시방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극 지원해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가맹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창업 혜택
욜로PC방은 높은 가맹주 만족도로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는 물론이고, 폐업률 0%를 이어가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다양한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10팀에 △욜로PC 전용 LED 커스텀PC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온, 오프라인 마케팅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시간 문의 후 계약 시 △최소 매출 보장제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매출 컨설팅 무상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가맹주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PC 100대 규모의 매장에서 월 매출을 700만 원 이상 높이며 실효성을 입증한 ‘팀룸’을, 욜로PC방에서는 가맹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무상 시공하고 있으며, 창업 비용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1억 269만 원(PC 70대 기준)으로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받으면 부담없이 PC방창업을 할 수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성 갖춰
욜로피씨방이 여성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로 간편한 운영 방식과 높은 수익성을 꼽을 수 있다. 본사가 파스타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PC방 먹거리를 팩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 매장에서 평균 3천만 원 이상의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욜로PC방은 실제 PC 130대 규모 매장에서 연 7억 2천만 원, PC 60대 규모 매장에서 연 4억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순수익률이 업계 최대 수준인 62.8%를 달성했다. 현재 본사에서 테스트 중인 먹거리 배달 서비스가 수익성 검증 후 전국 매장에 확대되면 더 높은 순수익과 피시방창업수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전문성으로 이끌어낸 높은 고객 만족도
업계 최단기간 50호점을 돌파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대열에 합류한 욜로피시방은 전/현직 프로게이머의 참여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덕분에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이어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맛집일보’,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가맹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개인피시방창업보다 합리적인 초기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 관리로 가맹점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점에서 PC방 매매를 고려하는 자영업자의 업종전환창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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