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나날이 높아지는 자동차 등록대수와 차량관리에 관한 관심에 힘입어 출장세차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창업의 일종인 출장 세차는 별도의 점포가 필요 없어 무점포1인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이 낮아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300개의 대기업 업무제휴와 20년 이상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오토카지’가 동종 업계 최저 창업 비용을 책정한 무점포남자소자본창업으로 떠올랐다. 해당 브랜드는 단 450만 원의 초기 비용으로 출장세차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로드샵도 3,000만 원부터 오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팀에게 가맹비 면제와 상권 독점 혜택, 교육 전문 실장의 6시간 추가 교육, 마케팅 프로모션 무상 지원, 물품 지원(유니폼, X배너, 프로모션 쿠폰 등)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로드샵 오픈 지점에는 400만 원 상당의 물류를 추가로 지원해 비용 걱정 없는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초기 비용의 부담을 크게 낮춘 오토카지는 무점포남자소자본창업은 물론이고, 청년사업과 직장인창업, 여성주부창업아이템으로도 추천된다. 1:1 밀착 교육을 통해 누구나 20년 이상의 독보적인 기술을 2주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또한, 출장 세차 창업 시 교육비만 추가하면 디테일링 광택까지 배울 수 있고, 추후 차량 관련 사업 모델로 서비스의 확장이 가능해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여겨진다.

창업 후에는 탄탄한 본사의 오더 시스템과 300개의 대기업 업무제휴를 통해 영업일 기준 7일이면 월 고정비를 얻을 수 있다. 오토카지는 중고차 1등 브랜드 K-car 단독 입찰 수주, SK 주 계열사와의 업무 제휴,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기아자동차 레드멤버스 등의 포인트 사용 등을 통해 월 1천 대 이상의 물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덕분에 출장세차와 광택을 함께하는 강남 점주는 월평균 4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어 순수익률 78%를 기록했으며, 2bay 광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드샵 형태의 수원점은 70%에 육박하는 순수익률로 월평균 500만 원의 순수익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평균 70%에 육박하는 높은 순수익률을 자랑하는 오토카지는 출장 세차와 디테일링 광택, 프리미엄 로드샵 등으로 구성된 업계 최초의 3way 맞춤형 창업 모델을 갖춰 남자소자본창업부터 스팀세차창업, 무점포1인창업까지 가능하다.”라며 “셀프세차장창업이나 손세차장창업 후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매출이 부진해 추가 수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에게도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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