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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정주백 교수의 『평등정명론』 등 세종도서 2권 선정
<사진 출처=충남대학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2020년 세종도서’를 선정,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출간한 『평등정명론(정주백)』가 학술부문, 『Coffee-바리스타가 꼭 알아야 할 원두에서 카페관리까지(김미리, 문상윤, 박소영)』가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주백 교수의 저서 『평등정명론』(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9)은 헌법상의 평등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종래의 통설과 판례에 해당하는 입법자 구속설, 상대적 평등설, 예시적 열거설 등의 이론적 맹점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헌법상의 평등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했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김미리 교수의 공저 『Coffee : 바리스타가 꼭 알아야 할 원두에서 카페관리까지』(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9)는 커피 바리스타를 위한 기초에서부터 커피전문점 창업에 이르기까지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다뤘다. 이 책은 커피의 기초는 물론 커피전문점 창업자를 위한 전문 지식 등 커피 종합서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학술부문은 학술 분야 발전과 국가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해마다 10개 부문에서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400종이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전국 초·중·고교, 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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