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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서울대공원·한강여름·노을가족·고양킨텍스 캠핑장까지 “여름휴양지·국내여름휴가 캠핑장 추천”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여름 피서지 “도심 속 캠핑장으로 떠나요!”

[한국강사신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무더위로 지치 몸과 마음을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차고 싶은 사람들이 캠핑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한여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족이 등장한다. 캠핑 인구는 작년 5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소확행과 워라밸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심 속 캠핑장을 소개한다.

<한강여름 캠핑장>

7월 20일(금)부터 8월 19일(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한강여름 캠핑장’이 운영된다. ‘한강여름 캠핑장’은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과 뚝섬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속 피서지인 가까운 한강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한 ‘한강여름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고 필요한 캠핑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어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무겁고 값비싼 캠핑장비 없이 캠핑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국내 여름휴가 피서지와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적합하다. 또한, 캠핑을 위해 꽉 막힌 고속도로를 달릴 필요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여름 휴양지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강여름 캠핑장내 편의시설을 많이 보강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3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 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여름 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로 인해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 한강여름 캠핑장 등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 문의하면 된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도심 속에서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7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7월분 이용 예약 신청은 오는 6월 15일 9시부터, 8월분은 7월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1만 원으로 저렴하게 가까운 도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24면으로 이 중 20동은 텐트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어 캠핑용품이 없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사진=성동구청>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7월부터 8월 중 주말(금~일)에만 운영되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적합하다. 금요일과 토요일 1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소비 중심의 소모적 캠핑이 아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친환경 캠핑을 추구하고 있어 야영은 허용하되 캠핑장 내에서 취사와 음주는 불가하다.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해 천연 모기퇴치제 및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야간 곤충 탐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바람직하다.

<구로구 천왕근린공원 캠핑장>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천왕근린공원 캠핑장이 8월 26일까지 문을 연다. 서울남부교도소 맞은편에 위치한 천왕근린공원 캠핑장은 1,750㎡의 면적에 캠핑데크(가로 3m, 세로 3m) 20면, 화장실, 음수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 가능해 여름 휴양지와 여름 피서지로 추천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전열기구, 숯불, 모닥불, 폭죽, 화로(바비큐) 사용은 제한된다. 야영과 간단한 취사행위는 가능하다. 텐트와 전기시설은 제공하지 않으며, 이용 요금은 1면당 1만 원이다.

구로구 천왕근린공원 캠핑장 <사진=구로구청>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장을 찾는 미취학아동,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원 내 저류지 주변 생태환경 설명, 풀꽃이나 곤충 관찰, 자연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구로 캠핑’를 검색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노을 가족 캠핑장>

노을 가족 캠핑장은 2010년에 개장한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152면의 캠핑장이다. 숙박 및 취사뿐 아니라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파크골프장에서 가족파크골프도 가능해 여름 피서지와 여름 휴양지로 제격이다. 7월 27일부터 28일에는 개기월식 우주쇼와 ‘제1회 서울별빛캠핑’도 진행된다. ‘서울별빛캠핑’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깡통화덕 밥 짓기’ 체험과 여름별자리 관측 등의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노을 가족 캠핑장은 텐트 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다양한 제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 최대 2박3일로 1인 1면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다. 노을 가족 캠핑장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 오후 2시에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은 2016년 12월 문을 열었다. 도심 내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캠핑 환경으로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어 주말 나들이 추천지이며, 여름 피서지로 적합한 장소다. 최근 가족 단위 이용자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즐길 거리와 체험소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을 6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 <사진=고양시청>

평일에는 윷놀이, 민속투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는 고양이 모자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김밥양초 만들기, 영어산책 등 시간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선착순 운영된다.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 캠핑장>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캠핑장은 도심에서 벗어나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기대된다. 청계산 아래에 위치한 자연 캠핑장으로 야영, 취사뿐 아니라 여름 피서지로도 추천한다. 가족들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도 제격이다. 인근에 과천 서울대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고, 1236여종 다양한 식물을 보유한 식물원과 테마가든도 갖추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국내여름휴가지로 추천한다.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 캠핑장은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예약제다. 이용당일 오후 12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만 65세 이상 1000원, 만 5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4인용 텐트 대여는 1만5000원이다.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서울시는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는 가족캠핑장을 열고 있다. 가족 캠핑장 제7호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을 6월 29일 개장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소개한다. 서울시는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등 매년 순차적으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6곳과 이번에 조성된 봉화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만 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최대 2박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세 자녀가 있는 경우 1개 사이트를 6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어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사진=서울시청>

봉화 ‘솔향가득’ 오토캠핑장은 (구)황평분교(경북 봉화군 소천면 홍점길 31)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솔향가득’이란 이름이 선정됐다. 이름처럼 봉화 오토캠핑장은 솔숲으로 둘러싸여 전면에는 황평천이 흐르는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국내 여름휴가 추천장소다. 특히 이곳은 함평 나비마을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연면적 6,350㎡)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과 여름 휴양지 추천지로 인기가 높아 조기 마감되므로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봉화 ‘솔향 가득’ 오토캠핑장은 첫 개장으로, 7월 15일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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