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김형환 교수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 양효정 대표의 창업사례발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25일 오후 1시 훼이상의 양효정 대표가 대치동 강연장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효정 대표는 현재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중국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중국진출을 하고자하는 한국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효정 대표는 강연에서 글로벌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으로 ‘내 아이템에 대한 시장조사’, ‘진출 지역 정하기’, ‘파트너와 친구찾기’, ‘정부기관에 조언 구하기’,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를 추천했다.

한편, 훼이상은 한·중 스타트업을 잇는 투자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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