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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를 하며 책을 쓴 비결은?! 부부작가의 아름다운 글쓰기김진수 정선애 부부작가의 아름다운 꿈, 아름다운 책 이야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8회차 인터뷰로 부부작가를 만났다.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 책을 집필하였다?! 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새벽 4시에 기상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면서도 육아를 게을리하지 않고도 책을 쓴 기적과 같은 부부 이야기, 다름아닌 김진수, 정선애 부부작가의 이야기이다. 김진수 작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독서교육콘서트』를 집필하였고, 정선애 작가는 특수학교 교사이자,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 『진짜 엄마준비』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Q. 안녕하세요. 부부작가님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가님 두 분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정선애 작가(이하 정) : 육아나이 다섯 살 행복한 쌍둥이 엄마 정선애 작가입니다. 『진짜 엄마준비』라는 책을 2018년 6월에 출간한 후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작가라는 귀한 사명을 가슴에 품고 즐겁게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초등학교에서 일을 하다 쌍둥이를 기르느라 거의 5년을 쉬고, 현재 다시 특수학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통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모든 부모님들께 위로가 되고 나아갈 방향을 안내해주는 메신저가 되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김진수 작가(이하 김) : 독서나이 7살, 글쓰기 나이 3살이 된 쌍둥이 팜 김진수 작가입니다.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재직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메신저입니다.

Q.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쓰신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 제가 쓴 『진짜 엄마준비』는 많은 여성들이 출산과 함께 맞아하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가길, 더 나아가 엄마 됨을 미리 준비하여 조금 더 수월하게 육아기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감정적 어려움을 맞이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산후우울증과 같은 큰 고통을 겪는 일이 허다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쳐보기도 전에 덜컥 엄마가 되어, 나 아닌 다른 생명을 책임져야하는 엄마의 역할은 무겁고 고된 일이었습니다.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아이를 바라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기엔 나의 인격과 소양이 많이 부족함을 깨닫고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육아의 터널과 같은 암흑기를 통과하면서 느꼈던 저의 감정을 정리하고 나니, 육아를 시작하기 전 먼저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여성이라면, 충분히 육아도 유연하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자식도 모두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엄마,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고 그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쌍둥이육아를 하면서 나를 찾았고, 내안에 숨어있던 상처받은 내면아이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저의 성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입니다. 완벽하게 잘하고 이젠 더 이상 넘어지지 않기에 자랑하고 싶어서 쓴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아직도 자주 넘어지고 나약해질 때도 많지만 나를 돌보는 것,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을 잊지 하고 묵묵하게 꾸준히 노력하기에 이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육아는 인생 훈련기간과 같습니다. 그 시간을 제대로 준비하고 맞이한다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김) : 그동안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어 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제 삶에 부끄러움이 많았습니다. 숨기고 싶었고, 꺼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너의 이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고, 그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반드시 된다.”는 글을 보고 제 삶을 글로써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변화시킨 독서를 만나고, 빠지며, 물들어 가는 삶으로 인해 함께 변화된 교실 속 독서이야기를 담아 『독서교육콘서트』라는 책을 출간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이 책속에는 제가 어떻게 늦깎이 나이인 32살에 독서를 만나게 되었는지 어떤 식으로 교실 속, 삶속에 적용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다룬 저서입니다. 또한 처칠, 링컨, 뉴턴, 나폴레옹, 나폴레온 힐, 헬렌 켈러, 신사임당, 율곡 이이, 정약용 등 다양한 성공자 위인들의 독서법을 융합하여 저자만의 독특한 독서 방식을 알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Q. 두 분이 책을 집필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정선애 작가님은 쌍둥이를 돌보면서 책을 쓰셨고, 김진수 작가님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책을 쓰셨는데, 어떻게 글을 쓰셨나요?

(정) : 저는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제가 쓰고 싶은 주제에 맞는 여러 소제목을 만들어 봤습니다. 순간순간 느끼고 생각했던 것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하나, 둘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만큼 책을 좋아했고, 글을 쓰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뇌가 같이 움직여준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육아서를 보면서 배우고 깨달았던 것을 스스로 정리해보고 참고하였고, 또 실질적으로 느끼고 실천하고 있는 것을 써내려가면서 서서히 목차를 만들어 갔습니다. 목차 수정을 열 번 정도 하였는데 중간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듣고, 조언도 구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정한 목차를 보면서 한 번 쓸 때 소주제 하나를 잡고 A4용지 3장 정도를 써내려갔습니다. 중간에 끊기면 내용의 흐름이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한 꼭지씩 한 번에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녔고 저는 전업주부였기 때문에 글을 쓸 시간이 있었으나 가정에 닥친 어려움에 좌절하여 거의 8개월 이상 손을 놓고 지냈습니다.

<사진 = 김진수정선애 부부의 쌍둥이 자녀>

다행히도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저도 사회생활을 복귀한 상황이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더 글을 쓰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없는 시간을 쪼개어서 더 열정적으로 글이 써졌습니다. 남편으로부터 받은 글에 대한 동기부여가 큰 역할을 했고, 제 스스로도 더 미루지 말고 써야한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래서 1년 6개월 만에 초고가 완성되었고, 책을 쓰기 시작한 후 정확히 2년 만에 책이 출간된 것입니다. 초고완성하기 전에는 틈틈이 저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고 고요한 새벽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족들의 배려로 혼자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가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김) : 2016년 8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었습니다. 이때 저에게 붙여졌던 병명이 공항장애, 무기력증, 우울증 등 좋지 않은 것들은 모조리 붙었지요. 지나고 나니 저에게 큰 선물을 주기 위한 고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017년 3월 19일 새벽 3시 10분에 눈이 떠졌고, 그때부터 시작된 미라클모닝이 어느덧 500일이 지났네요. 30일쯤 되니 두려움이 어느덧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새벽에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고, 매일 글쓰는 삶으로 인해 곧 두 번째 저서까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아이들과의 삶을 <밀알이야기>로 블로그에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는 저에게 있어서 너무 소중한 글감이 됩니다. 삶의 모든 것이 글이 되니 매순간의 성장은 저절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온종일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는 기록쟁이가 덕분에 책을 쓰는 영광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정선애김진수>

Q. 작가님들 두 분이 영향을 받았던 사람과 좋은 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정) : 저는 이지성작가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책과 친구가 되었고,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서 진정 저의 비전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지성작가가 쓴 책을 다 읽으면서 저의 가치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저를 성장시켜준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육아에 있어서는 푸름이 부모님을 통해서 선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누구나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저는 실제로 육아를 하면서 큰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은 저의 교만이었습니다. 아이는 인격체였고 나의 생각과 전혀 다른 반응을 하는 또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지는 재료가 아니라 정말 소중한 생명이자 인격체였음을 깨닫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감정적 혼란에 빠진 저를 구해준 것은 푸름이 부모님의 책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무한계 인간이다’라고 주장하며 배려깊은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분들을 알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도 아이들에게 제 마음대로 대하고 나보다 더 낮은 사람처럼 조종하려고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제가 책을 만나고 독서의 세계로 빠지지 않았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결혼과 육아에 대한 불평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혼과 육아, 그리고 삶에서 만난 모든 고난이 저를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서른 즈음 만난 ‘독서’는 저의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깨닫게 도와주었습니다.

(김) 제 삶은 독서를 만나고, 독서에 빠지고, 독서에 물드는 삶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저성, 정회일 작가님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 32살에 독서에 입문하게 되었고, 결국 독서 습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1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았던 저에게 하나의 빛이 되어준 소중한 저서입니다. 김병완 작가님의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 집중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서에 빠지는 강력한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독서의 관점이 무너지고, 그 에너지는 교육, 육아, 신앙 등의 고정관념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성후 작가님의 『포커스 리딩』 덕분에 독서에 물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라는 문구를 가슴 깊이 새기고 매일 수많은 사람을 책으로부터 만나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귀한 저서입니다.

Q. 슬럼프는 언제 찾아오고 어떻게 탈출하시나요?

(정) : 슬럼프는 주로 관계의 문제가 생겼을 때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났을 때 다가옵니다. 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시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철없던 며느리인 저는 심한 고난을 겪었습니다.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는 가시가 되어 가슴에 박혀서 좀처럼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시가 더 깊이 파고들고 상처를 곱씹으며 보낸 세월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제가 책을 만나고 관계에 대해, 사람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직접 길러보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더욱 배려하기 위해 애쓰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마음에 큰 부담을 줘서 때때로 주저앉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슬럼프 기간을 온몸으로 맞이하고 하루, 이틀을 울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태로 날것 그대로 생활합니다. 하지만 제 안의 긍정에너지가 그런 저를 가만둘 리가 없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잠시라도 가지면서 잠을 푹 자거나 영화를 한 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수그러들면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 씁니다. 슬럼프 때 쓴 글은 A4용지로 3장을 거뜬히 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마음이 많이 정리가 되고, 결국 제가 변해야하고, 저의 어떤 부분을 변화, 발전시켜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됩니다. 그렇게 정리가 끝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나에게 고통을 준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맞이하면서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리며 저는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김) : 살아온 삶이 평탄치 않았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건가요?’라고 원망을 하며 지냈던 시절도 많았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조금씩 상처를 가리기 위해 삶의 진흙 덩어리를 하나씩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상처를 덮으니 남들의 눈에는 잘 살아가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국 안에서부터 곪기 시작한 내면 아이는 가정을 만들고 쌍둥이 육아를 한창 하고 있을 37살 이라는 나이에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긴 여정 속의 우울증은 저를 더욱 옥죄어 왔고 현실을 탈출하고 싶은 강한 잘못된 욕구까지 가져왔지만 이를 맹자의 가르침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그의 근골을 힘들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몸을 곤궁하게 하며, 어떤 일을 행함에 그가 하는 바를 뜻대로 되지 않게 어지럽힌다. 이것은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질을 참을성 있게 하여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맹자)

지금은 이로 인해 미라클모닝이 장착되어 독서, 글쓰기를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다.” 슬럼프가 왔을 때는 이런 마인드로 뒤 따라오는 선물을 보고 이겨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국 이겨냈을 때는 새로운 자아가 탄생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2017년 3월 우울증을 이겨낸 뒤로 하루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성장의 나날이 되었습니다. 제2의 삶이 주어졌다는 의식을 갖고 살아간 덕분입니다. 매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하루하루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정) : 저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행복해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저절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프면 아이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자랍니다. 그 후의 결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그동안 가족의 상처가 대물림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상처의 중심에 있는 ‘말’과 ‘감정조절’이 있었습니다. 저의 삶에서도 많은 아픔과 교훈을 줬던 말과 감정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을 더욱 공부하고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스스로 실천하고 적용하여 많은 부모들에게 전파하고 싶습니다. 꾸준한 책쓰기와 강연을 통해서 소통하고 좋은 것을 나누어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김) :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꿈과 비전을 나누는 자, 그리고 각자가 그것을 발견하여 실현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꿈지기가 되어 그들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 속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독서 교육 콘서트』에 선포한 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나는 교육전문가로서 교사는 물론 학부모, 학생들에게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비전 멘토가 될 것이다. 2017년 첫 개인 저서를 시작으로 매년 1권 이상 다양한 서적을 내 나이만큼 출간할 것이다.

나는 독서전문가로서 교사를 위해서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학부모를 위해서는 독서와 꿈 관련 워크숍을 매월 1회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본보기가 되어 꿈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일두 일작’ 운동을 통해 일주일에 두 권 책 읽고, 일 년에 1권의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역량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도울 것이다. 나는 사랑과 감사와 배움의 열정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성장하는 삶을 살 것이다. 밀알샘 김진수”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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