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학교폭력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초등학교라는 것이 전해졌다. 학폭 피해자의 상처는 우울증, 불안, 복수심 등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 심각한 문제이다. 자녀의 학폭 예방을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근본적인 대책을 찾고 있다.

이러한 때에 초등 필수과정이라 불리고 있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 학교폭력의 걱정으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프로그램 원리에 맞춰 시행하는 과학적인 학습으로 기본자세 습관화, 선생님 실천, 창의인성 5분 등 훈련 중 별도의 시간 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최정수 박사는 “‘두뇌계발과 올바른 인성은 바늘과 실라는 말과 같이 해당 프로그램은 올바른 인성이 저절로 확립되는 이 시대 최고의 두뇌계발 인성교육이다.” 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시기는 뇌신경망이 형성되는 골든타임이다. 이때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로 육성시키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할 수 있으며, 장래에 꼭 필요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그는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이 한 명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혜택을 골고루 받아야 하는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위해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므로 대대적인 강사양성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최정수 박사가 진행하는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3시간, 5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 강사는 영어 실력과 상관없으며,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책임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위 프로그램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공부방, 교습소,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각 기관 문화센터 등의 기관에서 보람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확실한 직업 창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강사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 혹은 교수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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