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순복 기자] 지난 24일 21시부터 22시 30분까지 두잉클래스 경영 CEO 정진일 대표는 ‘메타버스 성공전략’의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맞물려 가상현실(VR)의 3차원인 초월 세계로 판도가 점점 바뀌고 있다.

이날 특강은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 비즈니스 경제’, ‘메타버스를 타야하는 이유’, ‘메타버스 활용 사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주목하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진일 대표는 “메타버스가 4차산업혁명과 연관되어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해 교육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경제에 메타버스 때문에 경계가 없어진다며,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서도 필수임을 강조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게더타운의 특징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진일 대표는 “트렌드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앞으로 강사가 뛸 판이 없어진다.”며, 아날로그 사용자에게 다가올 위기를 예견하기도 했다.

이날 특강은 줌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220여명이 동시 접속해 메타버스 트렌드를 실감하게 하는 강의였다.

교육생들은 교육소감으로 “오늘의 강의는 충격이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눈을 뜨면서 기대가 충만해진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가득한 진정한 명품강의였다.”, “메타버스를 왜 해야하는지 알게 되는 설득력 있는 강의였다.” 등 큰 만족도를 보였다.

정진일 대표는 두잉클래스 경영 CEO, 콘텐츠 팩토리 대표, 피플웨어교육컨설팅그룹 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미디어 성과독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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