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10월 25일(목)부터 12월 7일(금)까지 7회(19~21시)에 걸쳐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을 바꾸는 시간 : 명사 초청 특강’이 열린다.
10월 25일(목)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가 ‘시로 나누는 소확행’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11월 1일(목)에는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최재원 겸임교수가 ‘빅데이터로 본 행복 척도’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8일(목)에는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가 ‘강박에서 벗어나 시민으로 성장하는 법’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15일(목)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본능의 맛! 문명의 맛!’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22일(목)에는 전진상의원 배현정 원장과 금천심리센터 김수진 부센터장이 ‘마을 속의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29일(목)에는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박재희 원장이 ‘내안에 흥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12월 7일(금)에는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열두발자국 :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화(02-2627-2838) 또는 방문·교육포탈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