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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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수의과대학 부설동물병원(원장 윤영민)이 지난 14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노형 더불어숲아동지역센터, 월평 빛과소금아동지역센터, 성산포지역 3개 아동센터 등에서 ‘진로체험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모와 한부모 가정 등으로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청소년들에게 수의학 분야에 대한 궁금증 해소, 수의사 체험, 수의분야 직업소개 등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생활하면서 지켜야할 펫티켓을 배우고 반려동물의 심장소리를 직접 듣고 혈압을 측정해보는 등의 체험활동을 했다.

윤영민 동물병원장은 “코로나19로 대학 사회봉사활동이 제한적이지만 지역 복지기관의 도움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더 많은 지역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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