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를 활용하여 두뇌계발 및 집중력 강화 훈련 중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각 급수 쉽게 취득되므로 이제 초등생이 한자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무엇보다 초등 때는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 이 중요한 때를 놓치면 절대 안 된다.

하지만 현 초등 방과후(학원 포함) 교육 현실을 살펴보면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 이제는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이다. 발명특허 융합교육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훈련시켜 장래 세계를 리드하는 큰 인물로 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발명특허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9년간 학문적, 과학적, 교육 현장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최정수 교수는 “정상적인 일상이 돌아오면 우리 가족들과 손잡고 전 국민들께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리는 대대적인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실시하여 초등 방과후, 공부방, 학원 등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 세워놓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맞추어 정확하게 학생들을 지도하고 획기적인 우리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을 알리기만 하면 우리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에서는 강사 양성과정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최정수교수 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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