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초등학교 시기는 뇌 신경망 형성의 골든타임이다. 이는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 학교의 실태는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의 폭력이 가장 높다고 집계된 바 있다. 이 시기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민감한 시기이므로 우울증, 불안, 복수심 등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

학폭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현 교육환경에 맞는 과학적인 인성교육으로 훈련해야 된다. 국내 교육의 현실은 인성에는 관심없고 오직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만 팽배하고 있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한평생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아이들의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두뇌가 계발된다는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교육하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를 개발하였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좌뇌·우뇌를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원리에 맞추어 올바른 인성을 자연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가능하며,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메타인지 융합교육이다.

이를 통해 한자와 영어를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으며, 장기 기억 및 기초를 정확하게 쌓아 현 교육 환경에 도움을 준다.

최정수 박사는 두 프로그램은 발명특허법과 저작권법에 등록되어 있다라며 획기적인 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는 좌뇌·우뇌를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이다라고 전했다.

두 교육은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지만 가르칠 강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인터넷 강사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양성 과정은 이론, 실기 등 모든 과정을 초보자라도 능력 있는 강사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최정수 박사는 이달 30일 부산 서구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무료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사양성 교육과정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최정수 교수 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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