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지난 11일(일) 14시 서울 월드컵경기장과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일정으로 2개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 전남을 3대 2로 이겼고,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와 상주가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했다.

한편 ‘2018 K리그1(클래식)’ 구단순위로 1순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26승 6무 4패), 2순위는 경남 FC(17승 10무 9패), 3순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16승 12무 8패), 4순위는 포항 스틸러스(15승 8무 13패), 5순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스(13승 11무 12패), 6순위는 제주 유나이티드(12승 12무 12패), 7순위는 대구FC(12승 8무 16패), 8순위는 강원 FC(11승 10무 15패), 9순위는 FC 서울(9승 13무 14패), 10순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9승 10무 17패), 11순위는 인천 유나이티드(8승 12무 16패), 12순위는 전남 드래곤즈(8승 8무 20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