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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출신 박상복 작가의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저자 특강제69회 마포나비소풍 독서포럼 개최
<사진=엔터스코리아>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오는 2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마포구 망원동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제69회 마포나비소풍 독서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독서포럼에는 박상복 작가가 참석하여 그의 저서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를 주제로 저자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엔터스코리아>

박상복 작가는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수학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실과 품질본부차장으로 경영층 보좌 업무를 담당했다. 그 과정에서 1,000명 이상의 창업주와 전문경영인을 만나 제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 창업주의 열정과 마음가짐을 알리고자 『제로플러스』를 집필했다. 또한 크게 성장한 강소기업들의 성공 DNA를 다룬 『강소기업이 힘이다』를 출간하여 대한민국의 히든 챔피언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금은 현대자동차를 그만두고 현대자동차 본 공장이 위치한 울산 북구에서 2018년 제 7대 지방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울산 북구 의회 기초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박상복 작가는 한 때 일회용 자동차라는 오명을 받았던 현대자동차가 10년 뒤 어떻게 세계 탑 수준의 브랜드까지 올라갔는지 생생하게 겪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진=엔터스코리아>

현대자동차그룹 품질본부차장으로 경영층 보좌 업무를 맡았던 박상복 작가는 퇴출 위기에 놓였던 현대자동차의 어려웠던 시기를 함께 겪으며 현대자동차가 처했던 많은 어려움과 위험 부담을 헤쳐나갔다. 그러면서 익히게 된 현대자동차의 지혜에 대해 얘기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상황을 해쳐나가야 하는지 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된 품질에 사람의 감성을 녹여낸 경영, 그 핵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복 작가는 기술을 개발하고 리드하는 것은 결국에는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치열하게 구슬땀 흘려 만들어 낸 제품들이 쓰일 최종 목적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대량 생산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카셰어링 등의 고급 기술을 적용시킬 미래 시장을 내다보며 자동차 트렌드의 키는 과연 누가 쥐고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뤄보고자 한다.

이번 강연은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문제인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재조명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김민 기자  id89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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