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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빽, 학력보다는 자신감과 정성으로 들이대(DID)!’제21회 마포나비 독서포럼 개최
지난 26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엔터스코리아(마포구 망원동)에서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가 자신의 저서 <들이대DID>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최진아 기자] “다른 모든 사람이 다 안 된다고 해도 절대로 주눅 들거나 쫄 필요는 없습니다. 내 안에는 내가 모르는 ‘97%의 능력’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외치면 나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들이대(DID) 보는 겁니다. 내 목소리에 기쁨, 신뢰, 자신감을 담아서 세심한 정성과 겸손으로 DID하면 됩니다.”

지난 26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엔터스코리아(마포구 망원동)에서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가 자신의 저서 <들이대DID>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수용 대표는 DID 정신을 전파하며 사람들의 인생 반전을 돕고 있는 DID 마스터다. DID는 들(D) 이(I) 대(D)의 이니셜이자 ‘DO IT…DONE’의 약자로, 실패를 성공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인생 반전 전략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대위로 전역해 제지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IT 벤처기업 기획마케팅이사, 외식업체 (주)강강술래 기획이사, (주)에코포유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남다른 성과를 쌓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로 있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DID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송 대표는 돈이나 빽이나 학력이 부족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했다. 특히 목소리에 기쁨, 신뢰, 자신감을 담아야 한다고 표현했고, 이 세 가지 성공키워드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끌어 나갔다.

송 대표는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슬픔, 우울, 침울 등의 시니컬한 표정과 부정적인 표정을 지으면 상대하기 싫지 않으십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말은 안하지만 나름대로 상처가 있고, 또 아픔이 있기 때문에 내가 힘들고 삶에 지쳐도 표정을 밝게 하고 다녀야 합니다. 사람들은 아픔을 힐링해 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에너지를 주면 그 상대도 하는 일이 잘 됩니다. 힘들게 살수록 표정을 밝게 하고 옷을 깔끔히 입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좋아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 돈이나 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자신이 만든 ‘정성 DID 마인드’를 소개했다. 주요내용으로 ‘나는 내 능력의 3%도 쓰고 있지 않다.’, ‘나는 나머지 내 능력의 97%를 찾을 것이다.’, ‘나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나만의 꿈을 향해 될 때까지 정성을 다해 DID 할 것이다.’, ‘나는 될 수밖에 없다. 될 때까지 할 거니까.’도 강조했다.

송 대표는 표정이 학력이나 스펙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이며, 그 이유는 표정은 상대가 나를 인식하는 첫 번째 신호이기 때문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성공이나 행복은 표정이나 눈빛 속에서 비춰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외치고 또 꾸준히 노력한다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이 해야 할 결정을 내가 미리 결정해 버리면 안 됩니다. 나는 50%만 결정하는 것이고, 찾아가서 부탁하고, 들이대고, 정성을 다하면 그때 상대방이 100%를 결정하는 것”이라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마포나비 독서포럼’에 참석한 청중들이 선정된 도서를 읽고 나서, 조장을 중심으로 조별 토론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편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격주 토요일 오전 7시에 (주)엔터스코리아(대표이사 양원근)에서 열린다. 처음 30분 동안은 자기소개와 친교시간이 이루어진다. 이후 30분 동안 5~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조장을 뽑고, 선정된 도서에 대해 조장을 중심으로 조별 토론을 펼친다. 조별 토론이 끝난 후 저자 특강이 진행되며, 종료되면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진다.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다. 게다가 김밥과 간식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나비 독서포럼 조찬우 회장(010-4040-4016)에게 문의하면 된다.

 

최진아 기자  Picasso1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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