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어써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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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부의 운 밸런스>의 저자, 엄서영 작가의 첫 번째 북토크입니다. 엄서영 작가는 어머니의 죽음이후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사주명리’라는 학문에 입문 하게 되었습니다.

사주를 통해 삶의 이치와 방향,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동안 내가 해왔던 공간의 아름다움과 기능적인 면 이외에 개인의 에너지와 공간의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의 흐름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객들의 오행 에너지를 읽고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30년 차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운이 트이고 부가 따르는 공간을 만들어 온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2월 25일 북토크를 놓치지 마세요!

본 세미나는 2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 을지로에 위치한 작가들의 아지트인 ‘어써클럽’에서 열리며, 네이버 어써클럽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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