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UFO(생능북스, 2024.02.28)』는 UFO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하여, 저자의 논문과 연구 결과를 통해 UFO 현상의 복잡성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책은 UFO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천재 공학자이자, 괴짜 과학자인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다수의 UFO 관련 이론과 사례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분석과 해석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UFO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UFO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드릴 겁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UFO를 목격하거나 UFO와 관련된 경험을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관측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혹은 감정적인 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이 현상을 분석하고 해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여겨지며, 이 현상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맹성렬 프로필/작품활동>

저자 맹성렬(1964년생, 나이 59세)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간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중 UFO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자타 공인 UFO 전문가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캠브리지(Cambridge) 공동연구센터장을 지냈고, 한국 UFO연구협회 연구부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 한국 UAP학회 회장, 한국 미스터리 협회 회장이다.2006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수여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 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저술한 책으로는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 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아틀란티스 코드』, 『에디슨ㆍ테슬라의 전기혁명』 등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맹교수의 올댓미스터리’를 통해 풀리지 않은 인류 문명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어 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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