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동원 기자] 지난 15 시작한 김유선 강사의 콘텐츠를 감각적으로 표현할 있는 ‘스마트 디자인’ 2기가 진행 중이다. 사람이 브랜드가 되는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자기만의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필수이다. 스마트 디자인 습관 과정은 블로그, SNS,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일관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는 코칭 클래스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콘텐츠를 홍보하는 스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유선 강사는 ‘콘텐츠는 고객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마트 디자인 과정은 고객이 제일 처음 만나는 콘텐츠의 대문인 썸네일의 차별화를 목적으로 강사에게 필요한 △강사 프로필, △강의 프로그램 포스터, SNS썸네일, △카드뉴스, △디지털명함의 제작을 클래스에서 다룬다. 또한, 비대면 교육을 위한 Zoom 가상배경, △디지털 채널을 위한 이미지 제작 기획력을 포함한다.

한편, 스마트 디자인 과정은 4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라이브로 진행하는 특강과 주차별 미션 과제를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다.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은 ‘꼼꼼한 피드백과 코칭으로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선 강사가 진행하는 ‘스마트 디자인 과정’은 비대면 스팟 교육기관 비스켓연구소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 가능하다.

SNS 성장마케터 김유선 강사는 아모레퍼시픽 교육을 담당한 20 경력의 교육전문가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세바시)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증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강사, 소상공인, 1 기업가들의 SNS 컨설팅 코칭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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