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매년 방학시즌마다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아온 감자유학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모집중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마감임박인 상태이다. 2023년 1월, 겨울 방학 기간동안 진행되는 감자유학의 영어캠프는 괌, 필리핀 세부, 미국 버지니아주, 캐나다 등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캠프 모집 시작에 앞서 실시된 사전예약 서비스에서 이미 캐나다 프로그램은 마감한 상태이며 괌 프로그램도 4-8학년은 마감, 나머지 학년도 얼마 남지 않아 올 겨울 해외영어캠프를 생각한다면 빠른 정보 체크와 상담이 필수적이며 현재 달러 강세로 인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

감자유학의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현지 어학원의 검증된 강사들이 진행하는 하루 8교시의 영어수업과 주말에 제공되는 세계적인 관광지 세부만의 다양하나 액티비티 활동은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1 영어 수업을 통해 자녀의 영어 레벨에 맞는 교육이 제공되는 만족도 높은 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스피치 콘테스트, 운동회, 탤런트 쇼 등 영어와 함께 사회성까지 함께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자유학 해외영어캠프는 일반적으로 위탁을 하는 다른 유학회사와는 달리 감자유학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단톡방 서비스를 통한 부모님과 캠프 관리자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장점으로 지금까지 많은 학부모들이 선택하고있다.

30년 교육 노하우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캠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감자유학 해외영어캠프는 안전/안심이 모토인 만큼 참여하는 학생들의 세밀한 케어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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