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정부지원금으로 무료교육강좌가 너무 많다. 문제는 직업창출 차원에서 강좌를 수강했는데 직업과는 상관없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수료 후에도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는다. 무료교육이라고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수강료가 들더라도 보람찬 직업이 창출되는 강좌를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유·초등생이 어차피 배워야 하는 한자 및 영어를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 발명특허 융합 교육으로서, 어떤 교육보다 영어와 한자 교육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은 오직 본 프로그램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다. 이것저것 무료강좌 후 취업이 되지 않아 본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을 마치고 보람찬 교육자로 성공한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다.

현재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에서 1부 세미나, 2부 강사양성개강을 진행한다. 진행일정은 6월 4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 반드시 훈련해야 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 완성, 교육비 각 30만원(교재비 별도),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의욕만 있으면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본 세미나&강사양성 개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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