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나아바코리아(대표 이남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공기정화식물 체험 수업을 통한 사회 공헌활동을 올해로 햇수 5년 차를 맞이하며,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및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바코리아는 올해 6월 서울시 구로구이 있는 별숲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식물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업은 총 140명의 어린이들에게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생활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사진출처=주식회사 나아바코리아]
[사진출처=주식회사 나아바코리아]

식물수업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공기정화식물의 종류와 효능, 그리고 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다회용기를 꾸며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직접 손으로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근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바코리아 이남규 대표는 "환경보호와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환경 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바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나아바코리아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스마트그린월 및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건강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아바 스마트그린월은 실내공기질 개선과 함께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나아바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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