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가 되는 5주 집중 프로그램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한국강사아카데미가 오는 11월 14일(금)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과정’ 1기를 개설한다.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과정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글을 쓰고, 칼럼니스트 공식 위촉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칼럼니스트 과정은 책은 쓰고 싶지만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 전문가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 광고비 한 푼 들이지 않고 홍보 효과를 얻고 싶은 사람, 블로그나 SNS보다 전문적으로 공식적인 채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은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국강사아카데미 측은 “칼럼은 블로그보다 강력한 노출 효과와 신뢰도를 제공하고, 공신력 있는 언론사 채널을 통해 평생 홍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전문가 브랜딩과 대중 노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과정을 통해 작성된 칼럼은 네이버·다음·구글·마이크로소프트·네이트·줌 등 대한민국 모든 포털 뉴스란에 동시에 노출된다.

수강생에게는 ▲한국강사신문 공식 칼럼니스트 위촉장 수여 ▲인터뷰 및 보도 기사 송출 ▲칼럼 게재 및 칼럼 내 프로필 홍보 평생 보장 ▲보도 기사 12회(월 1회)제공 ▲온라인 칼럼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커리큘럼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칼럼의 가치와 활용법, 포털 노출 전략을 다루고, ▲2회차는 기획안 작성과 원고 작성 실습을 진행한다. ▲3회차에서는 기사체 문장 교정과 설득력 향상 훈련, ▲4회차는 짧은 글을 장문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배운다. 최종 ▲5회차는 실제 한국강사신문 칼럼 등록 실습과 위촉식을 통해 공식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강의는 한국강사아카데미 원장이자 고려대학교 문화심리학 박사인 한민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한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강사로, 이번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끌어올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은 11월 14일 시작해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구글 신청 링크(https://forms.gle/ZEeRpdkLW4bNk9hn6)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강사신문은 이번 과정을 통해 강사와 각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자영업자, 유튜버, 블로거, 일반인까지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칼럼으로 발전시켜, 책 출간과 더 큰 영향력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