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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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21일(월) 20시 4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여름날의 꿈 제1부 ‘내 마음의 풍경, 마다가스카르’ 편이 방송된다.

일상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훌쩍 떠나고 싶은 여름 속으로! 해가 길어진 만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여름! 푸른 녹음 사이에는 옛 추억을 부르는 단란한 삶이 있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에는 웃음과 싱싱한 생명력이 넘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야생의 움직임이 꿈틀거린다 바오바브나무 아래 추억과 꿈을 부르는 마다가스카르, 춤과 함께하는 삶이 즐거운 베냉과 가나,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는 케냐, 파란 물빛과 파란 웃음이 가득한 필리핀, 환상적인 세상 미크로네시아. 저마다 꿈꾸는 여름날의 풍경으로 떠나보자.

▣ 제1부 유영관(여행사진가)과 함께 ‘내 마음의 풍경, 마다가스카르’

[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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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첫 여정은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시작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는 새벽 시장으로 하루를 연다. 시장에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이 보인다. 정겨운 시장 풍경에 여행자는 유년 시절을 추억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시골은 벼 수확 철이다. 느리게 흘러가는 시골 풍경 속에서 농부들만이 분주하다. 햇빛 아래에서 타작하고, 볍씨를 말리지만 얼굴에는 화사한 미소가 가득하다.

<어린 왕자>의 ‘바오바브나무(Baobab)’가 가득한 ‘모론다바(Morondava)’. 여행자는 이곳에서 5명의 동생을 돌보면서도 항상 웃음 짓는 어린 친구 펠라나를 우연히 재회한다. 여행자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바오바브나무 같은 소녀 펠라나의 소중한 꿈을 들어본다.

[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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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에는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베조족(Vezo)’이 있다. 베조족의 어부는 ‘안다바도아카(Andavadoaka)’의 해변에서 출항을 준비한다. 새로 만든 배로 아들들과 함께 하는 첫 조업. 여행자는 베조족의 출항에 동참해 인도양 바다가 베조족에게 내어주는 싱싱한 생명을 마주한다.

마지막 여정은 바다를 사랑해 장기 체류하고 있다는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바닷속을 누비고, 바다가 선물한 마지막 만찬을 즐긴다.

한편 내일 22일(화)에는 여름날의 꿈 제2부 ‘서아프리카와 멋진 춤을. 베냉, 가나’ 편이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편성정보에 따라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40분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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