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2월 18일(화) ‘오늘의 강사’는 협상코칭 분야 최동하 강사다. ‘오늘의 강사’는 한국강사에이전시가 지식뿐만아니라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강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늘도 강의 현장에서 청중과 소통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강사를 응원한다.
□ 강사 최동하(강의분야: 협상코칭)
최동하 강사는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전공 주임교수(Ph.D)다. 기업코칭 전문회사 퀀텀프로젝트 대표이자 대표코치, 케어마인 상담코칭센터 연구소장, 한국협상경영원 마스터코치, 국제코치연맹(ICF)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수퍼바이저코치(KSC)이다. 한국코치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강의 분야로는 “협상 코칭”, “창의적 리더십”, “코칭”, “관계와 소통”, “비즈니스 협상”, “조직문화” 등이다.
저서로는 『강의 트렌드 2025』, 『최신코칭학개론』, 『현장실전코칭』, 『코칭의 역사』, 『조직문화와 피어코칭』, 『ICF 8가지 코칭핵심역량』 외 다수가 있다.

대한민국 강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강의 트렌드 2025』에서 “협업레볼루션, 협상으로 부서 간 협업의 난제를 풀다”라는 주제로 집필하며, 팀 간 협업 시 협상의 필요성과 유용함을 시사했다.
“코칭 문화의 확대를 위한 노력의 정점엔 국민모두가 코칭을 주고 받는 코칭 소사이어티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 코칭 문화가 전해지고 특히 취약 계층에 코칭이 보급되고 내부의 코치들이 양성되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론 제가 운영하는 코치양성과정을 보급하는 일을 하는 코치들을 1,000명 이상 양성해서 그들이 각각 100명의 코치를 양성하면 10만명의 코치가 양성되는 셈이고, 저와 같은 코치가 10명 정도 있으면 100만명의 코치가 양성될 것입니다.(중략)”<인터뷰 중에서>
한편 한국강사에이전시는 한국강사신문(발행인 한상형)의 강사사업부로 강사들의 브랜딩을 돕고, 교육 기관에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강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강사들을 발굴하여, 기업과 기관에 강사를 추천한다. ‘월간강사’ ‘주간강사’ ‘오늘의 강사’를 운영하고 있다.
‘월간강사’는 매월 1회, ‘주간강사’는 매주 1회 기사화되는 것 뿐 아니라 200여곳의 기업과 교육기관 교육담당자에게 이메일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오늘의 강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사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