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숏폼 전문 강사 김근아, 중소상공인 대상 실전 활용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강사신문 김순복 기자] AI/숏폼 전문 강사 무궁화쌤 김근아 강사가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 마케팅 실전 활용 6주 과정'이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중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특히 실전 적용가능한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2025년 대한민국 진심교육대상'으로 AI 기술을 친근하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입증한 무궁화쌤의 교육 노하우가 이번 과정에 고스란히 담겼다. 총 6회차(주 1일, 총 18시간)로 진행된 심화 과정은 중소상공인이 당면한 마케팅 문제를 AI 도구를 활용하여 직접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 소개서 작성'부터 '숏폼 영상 최종 업로드'까지 마케팅 전 영역을 아우른다.

주요 내용으로 1회차: AI 기본기 및 사업 소개서 실습, 2회차: 블로그 포스팅 AI 활용 전략 (매출로 이어지는 포스팅 전략 강조), 3회차: AI 활용한 이미지 콘텐츠 제작 (고가 외주 없이 전문적인 홍보 이미지 직접 제작), 4회차: AI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5회차: 유튜브 채널 완성 및 AI 영상 제작 (유튜브 쇼츠 업로드 실습), 6회차: 스레드(Threads) 마케팅 전략 및 Q&A 자동화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특히 3회차 AI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실습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필요한 마케팅 이미지가 구현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며, "고가의 디자인 외주 없이도 전문적인 홍보 이미지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어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절감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2회차의 '매출로 이어지는 블로그 포스팅 전략'과 4~5회차의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쇼츠 업로드 실습은 교육 직후부터 바로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해 줬다. 교육생들은 "AI 활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비즈니스에 AI를 어떻게 접목할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김근아 강사는 "AI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AI를 마케팅 '조력자'로 삼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궁화쌤의 생성형 AI 마케팅 교육은 실무 적용 중심의 커리큘럼과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통해 가장 매력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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