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11월 20일(목) ‘오늘의 강사’는 마음돌봄 분야 한경란 강사다. ‘오늘의 강사’는 한국강사에이전시가 지식뿐만아니라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강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늘도 강의 현장에서 청중과 소통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강사를 응원한다.
□ 강사 한경란(강의분야: 마음돌봄)
한경란 강사는 연필심연구소 소장이다. 연필심은 한자로 連(이을연), 必(반드시필), 心(마음심)을 사용한다. 즉 마음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연구소라는 뜻이다.
한 강사는 피아노 학원을 15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때 학부모에게 왜 피아노교수법이 중요한지 강의를 하게 되면서,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는 KPC코치로서 마음돌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는 마음돌봄, 부모교육, 커리어코칭 등이다
한편 한국강사에이전시는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로 강사들의 브랜딩을 돕고, 교육 기관에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강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강사들을 발굴하여, 기업과 기관에 강사를 추천한다. ‘월간강사’ ‘주간강사’ ‘오늘의 강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늘의 강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사화된다. ‘주간강사’는 매주 1회, ‘월간강사’는 매월 1회 기사화되는 것 뿐 아니라 300여 곳의 기업과 교육기관 교육담당자에게 이메일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강사 등록 및 섭외 문의는 한국강사에이전시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