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매주 화, 목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화도서관에서 ‘문학은 무엇을 원하는 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강의에서는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들을 초청해 송종원 평론가와 함께 그들의 작품과 한국문학 전반에 대해 잡다하고도 흥미로운 수다를 펼칠 예정이다.강의 내용은 ▲9월 5일 강성은, 김민정 시인의 ‘시와 진실’ ▲9월 7일 서효인, 유병록 시인의 ‘시와 스타일’ ▲9월 12일 최진영 소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니어기술창업센터(백석 고양터미널 4층)에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전자출판 창업교육 과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실전 창업교육은 우수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기업가정신, 전자출판 비즈니스 모델, 전자출판 제작실습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교육 수료생 특전으로 전국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10점부여), 우수 수료생 대상 마케팅ㆍ경영프로그램 지원, 아이템 검증 기회 제공, 멘토 및 창업지원 컨설팅 무상지원,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수원시도서관이 지난 1일 시작한 ‘희망도서 서점대출 서비스’로 인해 수원시민들은 8월부터 ‘도서관에 읽고 싶은 책이 없는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희망도서 서점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대출하기 힘든 도서를 수원시 곳곳에 있는 서점 14곳에서 ‘새 책’으로 간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제휴 서점이나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앱에서 로그인한 후 ‘희망도서 서점대출’ 배너를 누르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대출 서점을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인문학 특강 ‘생각 더하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생각 더하기’ 첫 특강은 ‘서민적 정치’ 의 저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서민 교수의 우리가 몰랐던 정치, 서민이 주체가 되는 정치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문화, 심리, 경제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된다.강좌세부사항 이번 특강은 특히 한국금융복지정책연구소 정운영 소장의 ‘4차 혁명시대 돈
[한국강사신문 전익표 칼럼니스트] 어느 분야건 그 흐름을 읽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교육 분야도 마찬가지로 교육의 흐름 즉, 트렌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교육을 기획하는 사람과 강의를 하는 사람은 서로 공생관계에 놓여있고, 이 사이에서 많은 정보들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현재의 교육흐름을 반영하는 부분에 관한 것들이다.강사들은 기업현장에서 어떤 교육들을 원하고 있는지, 내‧외부적 환경 영향으로 인해 어떤 요구들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게 되고, 교육 담당자들은 강사들을 통해 타 기업들의 흐름,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주)한국강사신문(대표이사 한상형)은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전티움아카데미(강남구 삼성동)에서 9월 ‘강연 톡!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연 톡!톡!톡!’은 ‘강연’과 ‘이야기하자(Talk Talk Talk)’라는 의미의 강연모임이다. 2016년 5월 15일 ‘강사는 스승이다’라는 생각에서 창립된 한국강사신문이 1년 이상 취재했던 많은 강사들 중에서 실력이 검증된 우수한 강사를 매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9월에 진행되는 ‘강연 톡!톡!톡!’의 세부일정
[한국강사신문 강희선 칼럼니스트] 직업의 특성상, 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때마다 의례히 명함을 교환한다. 언젠가 내 명함을 받고 나서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더니 던지듯이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대화하다가 명함을 테이블 위에 두고 그냥 나가는 직원에게 실망감을 느낀 적이 있다. 자칫 명함을 주고받는 무성의한 행동들로 인해서 개인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별 볼일 없는 회사로 오인될 수 있다. 상담 중에는 명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대화중간마다 상대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이 친근감과 신뢰감을 줄 수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는 8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전티움아카데미(강남구 삼성동)에서 (주)한국강사신문(대표이사 한상형)이 주관하는 강연모임 제1회 ‘강연 톡!톡!톡!’이 개최된다.‘강연 톡!톡!톡!’은 ‘강연’과 ‘이야기하자(Talk Talk Talk)’라는 의미의 강연모임이다. 2016년 5월 15일 ‘강사는 스승이다’라는 생각에서 창립된 (주)한국강사신문이 1년 이상 취재했던 많은 강사들 중에서 실력이 검증된 우수한 강사를 매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제1회 ‘강연 톡!톡!톡!’은 유명 연예인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9월 8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우리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특강은 최하진 박사가 ‘자녀를 빛나게 하는 학습지도법 : 티톡스 & 임파워링’이란 주제로 진행한다.최 박사는 KAIST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Stanford University 포스트 닥터 연구교수, 국제 세븐파워교육연구소장을 지냈다. 중국 만방국제학교 설립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
[한국강사신문 도영태 칼럼니스트] 중견기업에 다니는 A대리는 내로라하는 대기업에서 거꾸로 이직을 했다. 급여도 연봉도 1/3이 날아감을 감수하고서다. 남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A대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매우 만족하다고 한다.빵의 크기는 작더라도 시스템이 너무나 철저하게 잘 되어있는 대기업에서 시계부품처럼 일하는 것보다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나. 무엇보다 A대리는 대기업에서 일할 때 자신의 업무 포지셔닝이 좁다는 것에 숨이 콱콱 막혔다고 한다.몇 단계의 의사결정 루트, 수 십 번의 검토 확인, 지독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