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운영(AI 역량강화 거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운영’은 지역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부산시는 울산시, 경남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한다.지역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인공지능 개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
5번의 습관성 유산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쳐...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푸드컨설턴트에 도전...가정먹거리연구소를 통해 바른집밥을 전하고 난임과 암질병을 이기게 하고 싶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인스턴트 섭취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정에서 건강한 밥상을 만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윤경혜 대표는 푸드컨설턴트가 되어 강연과 온라인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전하고 있다. 현대에는 과학도 의학도 분명 발전을 하였는데, 질병과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윤경혜 대표는 올바른 먹거리를 통해 난
빚을 갚기 위해 SNS광고를 시작해...마케팅 4개월 만에 1,500명 신규가입과 매출상승...SNS마케팅을 통해 여행연수, 기업강의, 매장매출 상승 등 비결 전하고 있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SNS마케팅이 필수인 시대, 에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가이드해주고 있다. 를 운영하는 최미희 대표는 빚을 갚기 위해 SNS광고를 시작하였다. 이제는 SNS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있다. 마케팅 4개월 만에 1,500명 신규가입을 유도하고 기업의 매
성격경영컨설팅은 ‘성격’이라는 아이템을 활용...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스스로 경영실천...‘나 다운’ 성격을 찾을 때, 가장 ‘나 다움’을 만날 수 있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자신의 성격을 업무와 마케팅에 적용을 시킬 수 있을까? 개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강점을 통해 본업에 매칭시켜 업무성과를 높이는 일을 하고 있는 강민정 대표를 만났다. 강민정 대표는 을 통해 개인의 성격을 분석하고, 강점을 찾아 업무능률을 높이는 일을 돕고 있다. 강민정 대표를 만나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개인의 성과를
20만 팔로워 사람을 살리는 메신저슬픈 순간 지나가고, 해는 뜨며, 배는 똑같이 고파져...음식점 운영하며 책을 쓰고, 강연과 라디오를 비결은?![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각종 먹방과 맛집이 유행한다. ‘죽고 싶어도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의 제목처럼 배고픔에 대한 열망은 죽음도 막지 못한다. 20만 팔로워 전대진 작가는 밝은 모습 뒤에는 상처와 그림자가 숨겨져 있다고 하며, 죽을 만큼 힘들고 슬픈 순간은 결국 지나가고 배는 똑같이 고프다고 말한다.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는 작가의 인생고백이 담긴 책이다. 전대진 작가
7년 동안 동유럽에서 가족이 최우선 현지인들을 보며 ‘가족행복연구소’ 개설죽음의 경계에 선 아내를 살리고자 변해가는 모습을 『아내수업』으로 집필해...자녀와 매일 독서모임을 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로 행복한 가정을 전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매일 자녀들과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21년 차 직장인이면서 결혼 14년 차인 김준범 작가를 만났다. 7년 동안 동유럽에서 근무하면서 가족이 최우선 순위인 현지인들을 보며 ‘가족행복연구소’를 개설하였다. 그가 경험한 폴란드는 일 중심이 아닌 가족과 이웃의 행복 중심인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
제주도는 유네스코 3관왕에 선정된 아름다운 섬...그러나 전국에서 이혼율, 흡연율, 우울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신앙과 인성교육을 위해 나무와숲학교를 설립...[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제주도는 유네스코 자연 과학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한 아름다운 섬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섬이다. 제주도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지만, 전국에서 이혼율이 가장 높고, 흡연율, 우울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런 곳에서 가정과 자녀들을 지키고자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돈 개념 없는 아이들을 보며 경제교육 시작해...경제교육 기관은 마땅치 않아 아이들을 일상에서 경제를 체험시켜...집안일로 용돈, 금융과 부동산 공부까지 돈을 아는 아이는 꿈이 달라져...[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경제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대인들은 13세가 되면 성인식의 축의금을 통해 경제공부를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경제교육에 관한 특별한 과정은 없다. 오늘 만나는 인터뷰 주인공은 자녀들을 위해 경제에 관한 교육기관을 찾다가 나오지 않아 직접 경제교육을 시작하였다. 초등학생 자녀들이 집안일로 용돈을 벌고, 금융
-‘진짜 세상’을 아는 순간, 아이의 꿈 그릇이 달라진다!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잇콘 출판사는 어린이들의 돈공부 책인 ‘돈을 아는 아이 꾸는 꿈이 다르다’를 출간했다.“이백충(월급이 이백만 원밖에 안 되는 사람), 휴거(휴먼시아 거지), 월거지(월세 사는 거지)….”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쓰이는 말이라고 보도되며 충격을 준 단어들이다. 좋은 것만 보고 크라며 어른들이 ‘돈’에 대해 쉬쉬하는 동안 왜곡된 자본주의만을 받아들인 우리 아이들의 씁쓸한 현실이다.어렸을 때부터 돈을 알려주면 정말 속물로
코로나 19로 전국 학교가 휴교, 교육업계 초비상...생각꾸러미 질문공작소 온라인 독서코칭 교육서비스 시행...자녀들을 독서교육을 안심시키고 진행,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전국 학교가 휴교가 되었다. 부산지역에서는 학원 강사와 원장, 수강생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 교육 당국은 학원에도 휴원을 권고하면서 교육업계는 비상이 걸렸다.이 시점에 독서교육 전문기관인 생각꾸러미 질문공작소는 발 빠르게 온라인 수업으로 오픈하였다.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