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5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베이킹클래스 강사 손조이키친 손민지 대표이다. 베이킹클래스를 위해 국내와 해외를 정기적으로 다니며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카페스이와 함께 베이킹클래스 손조이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손조이키친 인터뷰를 통해 잘 나가는 카페의 진심 담긴 디저트의 비결을 살펴보자.Q. 안녕하세요. 손민지 대표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손조이키친에 손민지입니다. 저는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손조이키친과 카페스이를 운영하고 있고, 제가 만든 디저트로 사람들에게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미디어 하면 넷플릭스, 전자상거래하면 아마존, 검색하면 구글이 떠오르듯 교육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휴넷을 떠올리기를 바랍니다!”세계 1등 교육기업을 향한 행복한 성공 파트너 ‘휴넷’의 조영탁 대표를 만났다. 휴넷(hunet)은 1999년 설립되었으며, 성인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경영지식을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전문기업이다. 연 평균 300만 명의 직장인들이 휴넷의 교육을 받고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휴넷은 에듀테크 교육혁명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희망한다.Q. 교육계의 '넷플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4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초특급 영어리더를 키우는 박소윤 원장을 만났다. 박소윤 원장은 『가성비 영어』라는 책을 출간한 스타강사 출신으로 리딩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쿨위자드를 통해 아마존에 영어책을 출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 또 영어 책을 쓰는 비결까지 인터뷰를 통해서 살펴보자.Q. 안녕하세요. 원장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영어원서 읽는 초특급 리더들을 키우는 슈퍼리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이른 나이에 시작해 7년차 경력으로 PD로 활동하고 있는 EBS 남경민 PD는 올해 25살이다. 최근 영어 레시피로 재미있는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은 EBSe 을 연출했다.취미도 특기도 모두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남경민 PD는 조금은 서툴고 늦게 가더라도, 또 남들이 가는 빠른 길을 돌아서 갈지 몰라도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조건 부딪혀 본다고 말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우리나라만큼 사교육 시장이 발달한 나라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사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교육과정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이런 현실에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경영전공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과과정을 통해 평생교육경영 및 사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2019학년도 2학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경영 신입생 및 졸업생 축하회에서 평생교육경영전공 박명희 교수를 만났다. 박명희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3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빛을 담는 도자기’라는 명칭으로 도자기공방 을 운영하고 있는 이민지 대표를 만났다. 20대에 도자기 공방을 창업하여 8년 째 도자기를 하고 있는 대표이다. 대학을 진학할 때 우연히 선택한 도자기, 우연히 필연이 되어 지금까지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2016년에는 ‘위로’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고, 12월에는 ‘꿈’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 중에 있다. 도란 이민지 대표는 도자기 한 작품에도 가치와 의미를 담아 세상 속에 빛을 전하며, 개인이나 학교, 여러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2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팔순에 한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을 집필한 박재명 작가를 만났다. 국어교사의 삶을 살아가던 박재명 작가는 정년을 10년 남겨놓고 건강검진에서 암을 발견했다. 암수술로 인해 10년의 정년을 조기 퇴직하였다. 암수술을 통해 상실감이 찾아왔으나, 노인 복지관에서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만났다.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암수술 때문에 찾아온 상실감을 극복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게 되었다. 그야말로 한국의 헬렌켈러와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암을 극복하고 한글을 모르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1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기적의 멘토링』을 집필한 김준성 작가를 만났다. 김준성 작가는 해운회사 10년차 직장인이다. 사내 후배들을 멘토링하면서 사회초년생들의 울렁증을 극복하게 한 이야기를 『기적의 멘토링』에 담았다.Q. 안녕하세요. 작가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기적의 멘토링』 저자 김준성입니다. 저는 해운회사의 안전관리부서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해상(海上)에서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서 선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70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우리 아이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공감수업』 집필한 추정희 작가를 만났다. 추정희 작가는 학사, 석사를 유아교육으로 전공하고, 교사부터 원장까지 20년이 넘도록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우리 아이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공감수업』은 아이들의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부모특공대를 운영하면서 나눈 이야기이다.Q. 안녕하세요. 추정희 작가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우리 아이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공감수업』 저자 추정희입니다. 저는 학사, 석사 과정에서 유아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69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 집필한 유광복 작가를 만났다. 46년 째 목수 생활, 목공기술을 통해 진정한 장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유광복 작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직업학교를 통해서 목공기술을 연마했다. 1974년도에 목공소에서 일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목수 생활을 이어져 왔고, 현재 노원구 하계동에서 은평인테리어목공기술학원을 운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Q. 안녕하세요. 유광복 작가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전기 없는 시골에서 13